식약처 또는 구청 위생과에서 매년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나라는 식품에 접촉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도 식품회사와 동일하게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의무 사항이 아니기에 대부분의 회사들이 신청하지도 않고, 검사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블레는 초기 엄격한 신청절차를 통과하였고, 매년 까다로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식품에 닿는 제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확인서 입니다.